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치매관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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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안성시보건소 제공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과 공무원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운영에 관한 3개 영역 2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치매환자 등록관리와 조기검진, 치매 예방, 치매인식 개선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안성시는 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치매고위험군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경기도 내 최다 수준의 피후견인 매칭을 통해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신규 평가지표인 가족안심휴가제를 적극 홍보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치매파트너를 비롯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매인식 개선 행사를 추진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성시는 앞서 2019년과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