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8개 물놀이장, 28일부터 주 6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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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모습(자료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평일까지 확대한다.오산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자 오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공원 물놀이장 8개소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운영하기로 했다.올여름 운영되는 8개소의 물놀이장은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마중숲근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아래뜰공원 △청호제2어린이공원 △오산시청 △오산천 오색물놀이터 등이다.앞서 오산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말에만 운영 중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한다.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제헌절인 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에도 특별 운영한다.도심 속 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오산시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철저히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그러나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안내 사항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가족들과 함께 공원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