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비전위원장 거쳐 5개월 만에 복귀…시정 연속성·정책 실행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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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문 제2부시장의 취임기념 촬영ⓒ화성시 제공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21일 공식 취임,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지난 2월 퇴임 이후 5개월 만의 복귀로, 시정 연속성과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 부시장은 화성시 주요 현안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책 추진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수행한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공약을 구체화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 부시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오전에는 제2부시장 소관 부서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으며 업무를 점검한 데 이어, 화성시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상견례를 가졌다.오후에는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화성형 그냥드림' 공유냉장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화성형 그냥드림은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공유냉장고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화성시 대표 복지정책이다.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으며 최근에는 민관 협력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조 부시장은 공유냉장고의 운영 실태와 물품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앞으로 조 부시장은 도시정책실과 기업투자실, 문화관광국, 교육체육국 등 8실·국·소와 2담당관, 1사무소를 총괄하며, 도시개발과 투자유치, 문화·관광, 교육·체육 등 화성시 미래 성장 전략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화성시의 중단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헌신하라는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미래 전략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