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제공
    ▲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시장은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협의회 임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최 시장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협의회를 대표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핵심 현안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협의회는 경기도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문제를 협의하여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 구성된 행정협의회다.

    최 시장은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계신 시장·군수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대를 잘 알기에 어깨가 무겁다"며 "단체장님들께서 오직 시민과 군민만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31개 시·군의 가장 든든한 대변인이 되고,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힘쓰며, 마음과 지혜를 나누는 상생의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민선 9기 도정방침인 ‘공정, 혁신, 포용’을 바탕으로 31개 시장·군수들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삶의 현장에서 값진 결실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오늘의 공동선언은 대한민국을 선도할 상생 모델의 강력한 이정표이자, 경기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