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부터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 위한 캠페인 진행7일 현재 누적 방문자수 20만 명, 참여자 수 3만5000명
  • ▲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포스터. ⓒ경기도 제공
    ▲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포스터.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중인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참여자 수가 3만5,000명을 넘어섰다.

    도는 ‘반려마루’ 개관에 맞춰 추진한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누리집 누적 방문자 수가 20만 명, 참여자 수가 3만 5,000명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지난 9월 2일 화성시 소재 한 번식장에서 1,000마리가 넘는 강아지들을 KDS 등 여러 동물보호단체와 힘을 합쳐 구조한 '화성시 번식장 강아지 구조사건'을 계기로 기획돼 지난달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공익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입양이야기, 화성시 구조견 입양안내, 반려마루·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서약, ‘반려인 능력고사’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벤트는 ‘또 하나의 가족’ 서약서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반려동물의 이름이 새겨진 키링 형태의 ‘반려고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다음 포털에서 ‘반려마루 캠페인’,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캠페인’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페이지(https://promotion.daum-kg.net/petmaru)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평생 가족이 될 동물을 아직도 돈으로 사고파는 행위로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