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시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도로명주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026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7월까지 실시한다.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의 훼손 상태, 시인성, 표기의 정확성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차세대 스마트주소정보관리시스템(KRAS)을 활용한 실시간 이미지 촬영 및 정보 연계 방식으로 시설물의 특이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전송·관리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물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고양시는 총 6만7407개의 주소정보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시설물 유형별로는 △도로명판 1만675개 △건물번호판 5만308개 △기초번호판 3227개 △사물주소판 2958개 등이 포함된다. 

    고양시 관계자는“정확한 주소정보는 긴급 구조, 물류 배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