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면 연하리에 보육·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 ▲ 가평군이‘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선정돼 복합시설을 갖추게 됐다 ⓒ가평군 제공
    ▲ 가평군이‘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선정돼 복합시설을 갖추게 됐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는 경기도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체육·문화·복지·보육·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평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돼 도비 160억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5억 원을 포함해 총 195억 원을 둘여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보육·보건·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시설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된다.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은 건강생활지원시설, 3층은 교육문화 체험공간, 4층은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된다. 

    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지역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