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인봉 전 경기도의회 의원. ⓒ정인봉 전 경기도의회 의원 제공
    ▲ 정인봉 전 경기도의회 의원. ⓒ정인봉 전 경기도의회 의원 제공
    정인봉 전 경기도의회의원이 6·3지방선거에서 양평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선거에 출마한다.

    정 전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산 심의와 정책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공약했다.

    제4·5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정 전 의원은 고양 킨텍스 조성과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과정에 참여했던 점을 주요 경력으로 내세웠다.

    또한, IMF 이후 수출 기반 산업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떠오른 시기 경제투자위원과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규모 전시·산업 기반 조성 논의에 관여했다고도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출마 결정 배경으로 지역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꼽았다.

    현재 양평 서종지역에는 고등학교가 없고, 양서 역시 1개교에 그쳐 이 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서울–양평고속도로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 등도 지적했다.

    정 전 의원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정책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