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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는 23일 동두천 CGV와 고독·고립 위험자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23일 시청에서 동두천CGV와 고독·고립 위험자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독·고립사 예방관리사업 취지에 따라 ‘영화감상의 날’을 지정해 고독·고립 위험자에게 다양한 감정을 자극하고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해 치유의 시작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화관을 단독 대관하되 인원수와 관계없이 1회 상영 시마다 30만 원의 대관료를 지불하고 콤보세트(소) 기준 20%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및 기타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작을 대상자 등에게 추천받아 상영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동두천시는 올해 5회 정도의 영화 상영을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조사 등을 실시해 호응도가 높을 시 관람 횟수 증가를 고려하고 있다.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자의 감정을 정화하고 회복을 유도하며 공감대와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