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34%, 추미애 24%, 한준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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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수원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김동연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을 앞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내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리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중부일보 의뢰로 23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34%가 김 지사라고 답했다.이어 추미애 의원(하남갑)이 24%로 김 지사와 10%p 차이를 보였고, 한준호 의원(고양을)은 14%를 기록했다.'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18%, '잘 모른다'는 6%였다.연령별로는 김 지사가 18~29세(35%), 30대(26%), 60대(44%), 70세 이상(48%)에서, 추 의원은 40대(35%), 50대(41%)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추 의원이 40%, 김 지사가 34%를 얻었다.이들의 차이는 오차범위 안인 6%p이었다.한 의원은 20%로 조사됐다.'없다·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무당층에서는 김 지사 30%, 추 의원 9%, 한 의원 8%였다.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CATI)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응답률은 1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통계 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