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는 24일‘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했다 ⓒ하남시 제공
    ▲ 하남시는 24일‘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24일 본관에서 ‘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 ‘제15회 시민참여주간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주간회의는 하남시가 거둔 그간의 추진 사업을 되짚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주요 보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일자리 △교통/도로망 등 7개 분야에서 ‘달라진 하남’의 구체적 모습을 제시했다.

    이어 ‘달라질 하남’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서울지하철 3·9호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 △교산지구 자족용지 내 인공지능(AI)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고품격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소통의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원도심 전선 지중화사업 확대, 미사강변도시 보행육교 설치, 감일·위례지구 교통 개선 등 권역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하남시는 26일 미사권역, 27일 원도심권역, 30일 감일권역, 31일 위례권역 등 권역별 ‘주민과 대화 결과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하남이 단기간에 비약적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속도감 있게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