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종사자들의 고충 실질적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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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31일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에서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권익 구제 서비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상담에는 화성시 시민 옴부즈만 위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한다.모든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특히, 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복지 분야 상담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문의는 바로 처리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 민원으로 접수돼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된다.이번 고충 상담은 현장 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감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강기철 화성시 감사관은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궁평항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국민신문고가 시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