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80억 원 투입해 2028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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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문화공간인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24일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커뮤니티센터는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도서관, 고양시의 친환경적 환경과 접근성이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 근린공원과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된다.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300㎡ 규모로, 1~2층은 가족센터 및 북카페, 3~4층은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380억 원이 투입되며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이동환 고양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당 일대가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갖추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행복 거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