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는‘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오는 2일부터 운영한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시는‘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오는 2일부터 운영한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정서·마음 치유를 위한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오는 4월2일부터 운영한다.

    과정은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로,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생활밀착형 교육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오는 4월2일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열린다. 특강에서는 식물 종류별 특성, 분갈이 방법, 병해충 관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반려식물 전문 진단·처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가져온 식물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17일부터 5월15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식물 기초 관련 이론부터 분갈이, 영양관리, 병해충 대응, 플랜테리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식집사 배움정원에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려식물 관리특강은 오는 30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은 오는 31일부터 4월14일까지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반려식물 진단·처방 프로그램은 당일(4월2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반려식물 돌봄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체감도 높은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