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제23기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개최와 함께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하남시 제공
    ▲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제23기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개최와 함께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제23기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개최를 계기로 올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센터 직원이 직접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해 참가 가족의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거주 지역이 같은 가족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에는 25가족이 신청했으며, 이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월 1회 테마 봉사 △펫티켓 캠페인 △하남시 문화유산지킴이 △재난약자 지원과 월 1회 기본활동인 ‘미라클 줍모닝’ 신도심 미사동 문화의거리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일상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생활 속 자원봉사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10만8000여 명을 기록했다”며 “하남의 자원봉사는 특별한 날에만 이뤄지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