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는 올바른 양성평등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했으며 총 8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고양시는 기금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효과성, 사업 내용의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눈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마을 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사업별 최대 1000만 원, 총 3980만 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이에 고양시는 기금의 올바른 사용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교육을 완료했다. 

    한편, 고양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01개 사업을 지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