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활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활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지역 특산먹거리와 시장 문화를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유아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3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2026년 지역연계사업으로 지역 특산먹거리와 전통시장 문화를 주제로 한 '아하! 경기온마을놀이터'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지역의 유명한 특산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유아 놀이와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지역의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2027년 1월까지 '온마을 시장'을 주제로 전통시장 속 다양한 역할과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지난해 '경기온마을놀이터-경기축제'에서 운영된 '경기5일장' 체험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시장이라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확장했다.

    체험공간은 △경기바다수산 △아하정육점 △경기상회 △지글지글 △먹자골목 △디저트 카페 등으로 유아들은 물건을 고르고 사고파는 장보기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기초 수·경제 개념을 익히고 상호작용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경기도 전통시장과 먹거리 문화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놀이와 연결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