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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한준호 의원이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3인이 한 자리에 모여 6·3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의원(하남갑), 한준호 의원(고양을)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했다.이날 상무위원회에는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수원갑)을 비롯해 상설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 원외 위원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장단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31개 경기도 시·군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힘 합쳐 주시기 바란다"며 "압승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성장, 경기도와 국정 제1동반자로서 함께 하도록 다 같이 다짐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추 의원은 "행정의 영역은 막힌 곳을 뚫어내는 효능감을 보여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가 모범을 보여서 지방 주도 성장을 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합심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한 의원은 "최고위원을 할 때 당시 당 대표를 하시던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정치를 배우는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국민에게 정치를 배우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서 꼭 주역이 되시고 또 만났으면 한다"고 말했다.김 도당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원회에 대한 재정 지원과 함게 '골목지도'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선거 전략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당비배분금 지원을 통해 지역위원회의 선거 준비 기반을 강화하고 필요시 추가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