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양주시는 31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는 31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31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는 오랜 기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했다. 

    에바 포피엘은 2005년 입국해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2019년부터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 홍보영상 제작과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와 시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남양주시는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계기로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는 시민으로서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