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체계, 차로 운영 등 실질적 개선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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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리IC 정체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 이준석 의원ⓒ이준석 의원실 제공
이준석 국회의원(개혁신당, 화성을)은 동탄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로 지적돼온 신리IC 정체 해소를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31일 오전 신리IC 교차로 일대에서 출근시간대 교통 흐름을 점검하며 정체 실태를 파악했다.이날 현장에는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교차로 혼잡 원인을 집중 분석했다.현장에서 확인된 신리IC 진입 구간 교통 체증 원인은 △보행신호주기로 인한 차량 흐름 단절 △신호체계 간 불일치 △택지 방면 우회전 차량의 병목 현상 △버스정류장 인근 다수 버스 정차에 따른 차선 간섭 등이 꼽혔다.이 의원은 약 2시간 동안 현장을 지켜보며 차로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안하고 실무진과 구체적인 개선책을 논의했다.특히, 평소 해당 구간을 직접 이용하며 체감했던 불편사항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이준석의원실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 최적화, 차로 운영 개선, 버스정류장 주변 교통 처리 방안 등 단기 대책부터 중장기적인 개선 방안 등을 두고 경찰과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 의원은 “신리IC 정체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 역시 이용하면서 어려움을 느낀 바 있다”며 “현장에서 문제를 정확히 확인한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