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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난 13일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실사 지원 및 지속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재공인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지난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보고회가 열렸는데 이번 용역은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2기 공인 획득과 3기 지속발전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하고 2기 공인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과업은 △분과별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한 지역안전거버넌스 강화 △2기 공인 실사 행정 지원 △공인 실사 평가를 반영한 3기 지속발전계획 수립이다.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의 변화”라며 “이번 재공인을 계기로 행정의 방향을 현장 중심으로 더 강화해 안전이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