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서 화성 탁구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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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주관 WTT 유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정예인·허예림 선수 등 탁구단이 한병홍 사장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정예인·허예림 선수가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주관 WTT 유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정예인·허예림 선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 상주제(São José)에서 열린 ‘WTT 유스 스타 컨텐더 상주제’ 대회 U19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두 선수는 8강에서 미국 조를, 4강에서는 브라질 조를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대만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뒀다.앞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WTT 유스 컨텐더 상주제’ 대회에서는 정예인 선수가 U19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정예인 선수는 16강에서 브라질 조, 8강에서 에콰도르 조, 4강에서 인도 조를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대만 조에 1대3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들 선수의 성과는 국제무대에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지구 반대편에서 열린 국제대회라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정예인·허예림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