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대 ‘2026년도 ESG선도대학 입학식’에서 내빈들과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경기대 ‘2026년도 ESG선도대학 입학식’에서 내빈들과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2026년도 ESG선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제3기를 맞은 ESG선도대학은 도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 내 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ESG 전문 교육과정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50명의 수강생이 6월부터 11월까지 총 28차시(120시간) 교육을 통해 ESG 실행 역량을 키우게 된다. 

    입학식에는 재단법인 경기학원 손율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남양호 원장, 김성원 국회의원, 이현재 하남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과 ESG선도대학 제3기 입학생, 제1기 및 2기 동문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ESG는 더 이상 기업과 기관의 선택적 과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경기대는 ESG선도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천형 ESG 인재를 양성하고 ESG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국내 최초로 ESG선도대학의 포문을 연 경기대는 지난 2년간 102명의 수료생 배출, 수료생 100% ESG 민간자격증 취득, ESG 이해도 141% 향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해 왔다. 

    ESG선도대학 수료생들은 수료 이후 각 소속 기관에서 ESG보고서 작성, 글로벌 공급망 평가 대응, 내부 평가체계 도입 등 ESG 전문 인력으로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 내 ESG 실천 및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대는 앞으로도 ESG선도대학이 교육과 실천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자 경기도 내 ESG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가능한 ESG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