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운행 횟수 확대… 서울역·명동 등 도심 접근성 향상
  •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주말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M4130번과 M4137번 노선의 주말 증차 운행을 시행한다.

    화성시는 주말 서울 도심 방문과 문화·여가 활동, 가족 나들이 등으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버스정류소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두 노선의 주말 운행 대수와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이번 증차에 따라 주말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서울역과 명동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주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화성시는 올해 안에 광역버스 2층버스 9대를 추가 도입해 좌석 공급을 확대하고 동탄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탄역 순환버스 F·G 노선 2개 노선을 신설해 차량 5대, 하루 50회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동탄역 순환버스는 A~E 노선 5개 노선에 차량 17대가 투입돼 하루 219회 운행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출퇴근뿐 아니라 주말 여가활동에도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울과 화성을 오갈 수 있도록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