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정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완료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 의정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완료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의정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2026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과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의정부 교원 마음회복 힐링·성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과 교원의 심리적 회복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총 16개교에서 실시됐다.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사례, 피해 교원 지원 절차,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 방안 등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예방교육 운영 시 교육지원청에서 커피와 음료를 함께 제공하여, 단순 연수를 넘어 교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힐링까지 함께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찾아가는 의정부 교원 마음회복 힐링·성장 프로그램’은 총 20개교에서 운영을 완료하였다. 테라리움, 아로마테라피, 음악힐링, 심리검사, 라탄공예, 바다 젤캔들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의 마음 회복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했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