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공원 온뜰정원서 체험·공연·먹거리 어우러진 정원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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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올공원 온뜰정원 페스타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4일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행사인 '2026 온뜰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 힐링가드너들이 직접 가꾸어 온 온뜰정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원을 매개로 체험과 휴식, 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다올공원 온뜰정원은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를 담은 생활권 치유정원이다. 시민들이 식물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화성시는 이곳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행사에서는 힐링가드너들이 정성껏 가꾼 정원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도 정원사 △정원의 꽃 한 송이 △식물 한 다발 △편백 마사지볼 만들기 △깔깔염색 체험 △꽃차 시음 △허브 채취 △포토존 △놀이마당 등이다.이와 함께 먹거리와 음료를 비롯해 보습비누, 아로마 향초 등을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이 정원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시간대별로 운영된다.화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정원이 주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차성훈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타는 힐링가드너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가꾼 온뜰정원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정원이 선사하는 쉼과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