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농장 경관단지에 여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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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동시민농장에 만개한 황금빛 황화코스모스. ⓒ수원시 제공
여름꽃이 만개한 수원 탑동시민농장이 ‘도심 속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8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탑동시민농장은 총 3만7635㎡ 규모의 경관 단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을 가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중앙잔디광장 옆 1320㎡ 규모의 백련단지에는 순백의 백련이 활짝 피어 청초한 여름 풍경을 연출한다. 또 산책길을 따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탑동시민농장은 탁 트인 잔디밭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 작물을 갖춘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이다. 연간 45만 명이 찾고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여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순백의 백련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탑동시민농장에서 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며 “가족·연인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