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공약사업…산·학·연·관 연계, 안성형 청년 창업생태계 구축
  • ▲ 청년창업캠퍼스 개소식ⓒ안성시 제공
    ▲ 청년창업캠퍼스 개소식ⓒ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를 당왕동 청년창업캠퍼스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민선9기 김보라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창업 지원 거점시설이다.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퍼스는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331.5㎡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에는 독립형 오피스 2실과 개방형 오피스 6실을 비롯해 창업자들의 협업과 업무를 지원하는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다.

    안성시는 앞으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선발해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창업캠퍼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창업 공간 운영과 시설 관리뿐 아니라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청년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학·연·관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성의 전략산업과 로컬 자원을 연계한 특화 창업 모델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며 "산·학·연·관 지역 창업 인프라와 안성시 대표 전략산업, 로컬 자원을 연계해 안성만의 차별화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