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안성테크노밸리·북안성스마트밸리 신규 포함…반도체소부장 산단 등 변경·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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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경기도가 고시한 '2026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안성지역 내 산업단지 4곳이 반영됐다.반영된 산업단지는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이다.특히,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이번 변경 고시를 통해 신규 지정계획에 반영되면서 향후 첨단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68만㎡, 산업용지 48만2000㎡ 규모로 조성되며, ㈜안성테크노밸리가 사업시행을 맡는다.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90만㎡, 산업용지 51만4000㎡ 규모로 계획됐으며, 북안성스마트밸리산업단지㈜가 사업을 추진한다.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116만8000㎡, 산업용지 67만4000㎡ 규모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시행을 맡고 있으며, 이번 지정계획에서 변경·연장 반영됐다.미양3 일반산업단지도 총면적 21만9000㎡, 산업용지 14만9000㎡ 규모로 지정계획이 변경·연장됐다.안성시는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산업단지별 개발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은 안성시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