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공도읍 첫 일정…민선 9기 시정 방향 공유 및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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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시작했다.안성시는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서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첫 일정을 진행했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역 15개 읍·면·동을 직접 순회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의 첫걸음이다.20일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책공감토크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김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소개하며 포용적 경제, 보편적 인프라 확충, 촘촘한 안전망 구축, 생활 속 문화예술 확대, 생태적 지속가능성 실현 등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별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서운면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 포도테마공원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공도읍에서는 도시 성장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생활SOC 확대, 농로 확장, 행정개편에 따른 민원 처리 개선, 정주 여건 향상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안성시는 이날 접수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살핀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남은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교두보"라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