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평일 4회 증편…출근·퇴근 시간 각 2회 추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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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01번 광역버스 운행노선도ⓒ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6801번 노선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평택시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만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광역버스 6801번(평택지제역~성남 야탑역) 노선을 평일 기준 4회 증차 운행한다.이번 증차는 출근 시간 2회, 퇴근 시간 2회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승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량 내 혼잡도를 완화해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인다.6801번 노선은 평택과 성남 판교권을 연결하는 대표 광역노선으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이용률이 높은 노선이다.그동안 출퇴근 시간대 일부 차량에서 만차가 반복되면서 이용객들의 증차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평택시는 이번 증차 이후에도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이용객 수와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행 체계를 개선하는 등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광역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노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최원용 평택시장은 "광역버스는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의 핵심 과제"라며 "8월 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증차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 시장은 "앞으로도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체계를 차질없이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