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참가자 모집…걷기·근력운동·물 마시기 실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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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술 대신 실천 챌린지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금연·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형 건강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평택시는 오는 31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담배·술 대신! 실천 챌린지'를 운영한다.이 챌린지는 흡연이나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한 대체 행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금연·절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QR코드)을 통해 신청한 뒤 '담배·술 대신 OO하기'를 주제로 건강한 생활습관 3가지를 실천하면 된다.실천 과제는 △주 3회 이상 하루 30분 걷기 △주 2회 이상 30분 근력운동 △하루 물 1리터 마시기 등이다.참가자는 각 활동을 실천한 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인증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걷기와 근력운동, 물 마시기 활동을 각각 인증하는 사진 1장씩 총 3장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평택시는 인증을 마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금연·절주 홍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당첨자는 8월 1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기념품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송탄보건소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평택시는 이번 챌린지가 단순히 금연과 절주를 권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와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흡연과 음주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걷기나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같은 건강한 대체 행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금연과 절주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