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주시는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복지두드림데이’를 전 읍면동에서 확대 시행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시민 곁으로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올해부터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그동안 ‘복지두드림데이’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기초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파주시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2026년부터는 관내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대폭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매개 기반으로 격상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 분야의 다각화다. 기존의 단순 복지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민생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5대 핵심 분야는 △보건분야의 경우 현장에서 혈압·당뇨 측정과 만성질환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급여 상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일자리분야에서는 파주시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정보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금융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 상담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주거분야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사업과 주거급여 안내를 한다.파주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위해 금융·주거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이명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두드림데이를 읍·면·동으로 확대하는 것은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파주시의 의지”라며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건과 복지,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내 삶이 즐거운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