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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는‘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시행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오는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파주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금촌 가나무로를 비롯한 16개 주요 도로, 편도 총 29.5km 구간에 대해 노면청소차를 매일 운영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출퇴근시간대와 생활권 인접 구간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를 실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도로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조윤옥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제도로, 집중관리도로 선정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저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불법 소각 금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에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