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기업 성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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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권역 초기성장 스케일업 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남부권역 초기 성장 스케일업 패키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사업은 경기남부권역 인공지능(AI) 융합 콘텐츠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시장 검증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창업 5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콘텐츠산업의 핵심 화두인 AX(인공지능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제작 및 운영 전반에 AI기술을 도입해 고부가가치 킬러 콘텐츠(시장지배적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사업에서는 20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2000만 원의 초기 성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건비뿐 아니라 상용 AI 툴 구독료나 서버 임차료 등 실질적인 AI 활용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운영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전망이다.또한 IR(투자자 대상 홍보) 스토리텔링 재설계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내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돕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남부권역(성남·수원·용인·과천·군포·안양·의왕·안성)에 본점을 둔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기업이다. 타 지역 소재 기업이라도 협약 후 2주 이내에 해당 권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내 사업공고를 확인하고 4월1일 오전 11시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전자우편(southhub@gcon.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콘진 남부권역센터(031-776-4604)로 문의하면 된다.경콘진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인 AI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AX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자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