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추진을 예고했다.

    김 지사는 13일 "1420만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도 더욱 신속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지시 기사를 링크하고 "민생이 우선이다. 대통령님의 뜻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선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시급히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의 상반기 예산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 집행하겠다"면서 "아울러 민생의 빈틈을 촘촘히 메우기 위한 추가경정예산도 정부 추경에 발맞춰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어렵더라도 밤을 새워서라도 추경 편성을 최대한 신속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김 지사는 "위기일수록 정책의 타이밍이 생명"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민의 일상을 지켜내는 일에 경기도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