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이상일 29.5% - 현근택 20.4%중부일보, 이상일 30.6% - 현근택 21.3%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과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용인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과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용인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두 매체의 용인시장후보 지지도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경기일보는 11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용인특례시장후보 적합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차기 용인특례시장후보 지지도는 국민의힘 소속인 현 이 시장이 29.5%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0.4%, 민주당 소속 정춘숙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6.8%, 국민의힘 소속 이우현 전 국회의원 5.4%, 국민의힘 소속 이동섭 전 국회의원 4.2%, 민주당 소속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3.0%, 국민의힘 소속 정필선 현 엔와이환경 대표 1.3%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0%,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17.1%, 모름 10.2%였다.

    중부일보가 지난 9일 발표한 용인시장후보 지지도조사에서도 이 시장은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했다.

    중부일보 조사에서 '여야 차기 용인시장후보 중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30.6%가 이 시장을 꼽았다.

    현 전 부원장은 21.3%의 지지를 받았다. 이 시장과 격차는 9.3%p였다.

    이어 서남권 조국혁신당 용인시 지역위원장 5.0%, 이우현 전 의원 4.1%,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이 3.5% 등의 순이었다.

    ※ 경기일보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9~10일 2일간 용인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 수는 501명(총 통화 시도 7984명·응답률 6.3%)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 중부일보 여론조사는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3월6~7일 이틀간 용인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79%, 유선 비율은 21%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통계 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여론조사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