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합의각서 체결… 교육·연구·산업 연계한 지속가능 협력 모델 구축
-
- ▲ 평택대학교, 재단법인 2.1지속가능재단, 하이리움산업㈜의 녹색전환 및 지속가능한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합의각서 체결ⓒ평택대학교 제공
평택대학교는 12일 재단법인 2.1지속가능재단, 하이리움산업㈜과 평택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녹색전환 및 지속가능한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대학·재단·기업이 협력해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평택대학교 2.1환경연구소를 중심 플랫폼으로 삼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업계, 시민사회 등과 연계한 다양한 연구·교육·정책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탄소중립·탈탄소·수소경제 등 에너지 전환 관련 연구 및 교육 △수환경·대기질·산업환경 등 지역 환경 문제 조사 및 연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 △현장실습·인턴십·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녹색전환 정책 연구 및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평택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하이리움산업㈜은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기술 협력에 참여하고, 2.1지속가능재단은 공익적 비전과 정책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 관련 정책 연구와 협력 사업을 지원한다.이번 협약 체결의 가교 역할을 한 이계안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재단·기업이 함께 지역 기반의 녹색전환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말했다.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