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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 가입 홍보 포스터.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기존 저학년 위주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그동안 저학년(1~3학년)에게만 지원되어, 고학년 부모님들은 따로 비용을 내야 했던 '안심알리미'. 안전에는 학년이 없어야 하기에, 이제 경기도 내 초등 전 학년은 모두 무료"라고 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학기 초 배부된 가정통신문을 놓치셨다면, 지금 바로 학교에 신청 문의를 해주세요"라며 이같이 소개했다.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 대상 범죄의 사전 예방 및 등학교 안전 확보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등을 위해 추진돼 왔다.실제 해당 서비스는 학생이 단말기를 휴대하고 등학교 할 경우 교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 휴대전화로 학생 등·하교 알림 SMS가 전송된다.또한, 공지사항과 비상연락, 학생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활동 알림과 함께 긴급 상황 시 단말기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경보음이 발생해 위험 요소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이러한 서비스는 지난해까지 1~3학년만 무료였으나 올해부터는 1~6학년이 무료다.도교육청은 학부모 불안감 경감 및 범죄 상황 조기 인지를 통한 신속 대응으로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