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열고 한파쉼터 현장 확인
  • ▲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버스정류소를 찾아 점검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버스정류소를 찾아 점검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따라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시흥시는 21일 시청에서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한파 대응 상황관리태스크포스(TF) 관계부서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석해 한파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한파쉼터 운영 현황, 저감시설 관리 실태 등 겨울철 한파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 박 부시장은 오후 4시부터 버스정류소 스마트쉼터와 경로당 등 한파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 현장에는 해당 시설 소관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운영 현황을 보고했으며, 박 부시장은 시설 관리 상태와 시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재 시흥시에는 경로당 312곳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도서관·스마트쉼터·복지관·체육시설·이동노동자쉼터 등 총 378곳의 한파쉼터가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방풍막·롤스크린·온열의자 등 285곳의 한파저감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박 부시장은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