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개통 목표로 공사 순항지자체와 상시 소통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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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도. ⓒ수원시 제공
수원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수도권 남서부의 교통 지형을 바꿀 핵심 인프라로, 수원시와 지자체는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10일 시공사 등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출발해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성중사거리, 화서역, 구운역(가칭), 호매실까지 총 9.88㎞를 잇는 노선으로, 3개 공구로 시공되며 정거장 5개소가 신설될 예정이다.완공 시 수원 호매실 지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약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3개 공구 시공사는 관할 지자체인 수원시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 아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심 주요 간선도로 하부에 정거장이 신설되는 특성을 고려해 세밀한 교통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상황에 맞춰 정밀하게 운영중이다.특히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공사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