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체납자 실태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 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 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 상담, 체납 자료 정비, 납부 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 조사,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2월2일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인 양주시민이다. 지원자는 양주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2월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 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시민의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사업과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