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연계한 맞춤형 아동 돌봄 프로그램 운영
  •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25일 와부읍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로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활동을 시작했다.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반영한다. 또한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향후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삼아 △방과후돌봄공백 해소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지역사회의 자발적 돌봄 참여 확산 등 지역맞춤형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