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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방한 비닐막이 설치돼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동절기 병목안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방한시설을 조성했다.안양시는 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건강 증진과 치유 공간으로 각광받는 맨발산책길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방한시설 설치로 사계절 시민들이 맨발산책을 통해 신체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안양시는 기대했다.안양시는 지난해까지 병목안시민공원 등 14곳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했으며, 올해 명학공원 등 4곳에 맨발산책길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안양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어 방한시설을 설치했다"며 "이용 현황을 살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