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연결… 세교2지구 교통 정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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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서부로 장기 통제로 인한 교통 정체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금암터널 앞과 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오는 5월 개통할 예정이다.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은 지난해 7월 전면 통제된 이후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단계적인 도로 재개통과 함께 임시 우회도로 개설 등 교통 흐름 개선 대책을 추진해왔다.이번에 개설되는 임시 우회 연결도로는 상·하행 각 1차로로 조성되며, 개통 시 주요 교차로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오산시는 기대했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앞서, 오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2월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평택 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하며 교통 정상화의 물꼬를 텄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큰 불편에 공감한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