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법인·단체 대상 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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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 참여 신청을 26일부터 2월27일까지 접수한다.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논물 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농업인(법인·단체)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부문의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소속 농업인의 농지 면적을 합산해 총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단체이며, 동일 필지에서 동일한 영농활동으로 타 유사 보조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안성시는 신청 접수 후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참여 법인·단체를 확정하고 이후 활동 이행 점검을 통해 최종 활동비를 산정·지급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법인·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