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신분당선 연장 등 7개 노선 대상 4월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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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서명하고 있는 시민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화성시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시민의날 행사 현장에서 관련 부스를 운영하며 서명운동의 서막을 열었다.서명운동은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 등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분당선 연장사업은 지난 3월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미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향후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화성시의 의견이다.화성시는 JTX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을 비롯한 주요 노선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서명운동은 4월20일까지 이어지며,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화성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며, 접수된 서명은 취합 정리 후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재국 화성시 교통국장은 “시민의날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했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주요 철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