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 명 참여한 공연·합창으로 만든 감동의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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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공연단과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450여 명이 참여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공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26번째 시민의날을 맞아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참여형 기념식을 가졌다.화성시는 20일 동탄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기념식은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화성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 숙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널리 알렸다.‘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과 효행상·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초청해 시민 중심으로 진행됐다.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 주민자치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협회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230여 명 규모의 화성시 연합 합창단을 비롯해 총 450여 명의 시민 공연단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참여형 기념식’의 의미를 완성했다.화성특례시민의날 축하 분위기는 21일에도 이어진다.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리는 ‘특별한 콘서트’에는 신예 아이돌 ‘이프아이(IF I)’를 비롯해 가수 유주·폴킴·AKMU(악뮤)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민의 헌신으로 이뤄낸 성장을 함께 나누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자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