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에 건의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시간 단축 기대
-
- ▲ 고양특례시는 광역철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적극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사업보다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고양시는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이다.광역철도 노선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은 고양은평선(새절역~고양시청)을 식사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으로, 연장 2.04km, 총사업비 2361억 원이 소요된다.식사~고양시청~새절~서울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시간이 단축되고,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고양시는 전망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국토부·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고양시는 제2차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의 예비 타당성조사에 대비해 도시철도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방침이다.‘가좌식사선’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영상밸리 등 미래 자족도시 실현 및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노선으로 가좌에서 장항지구를 거쳐 식사지구를 연결하며, 연장 13.37km, 총사업비 4111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창릉지구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대곡역에서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6.25km, 총사업비 2353억 원이 소요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12일자로 제2차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고시했고, 경기도는 총 12개 노선을 반영, 연장 104.48km, 총사업비 7조2725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5km, 환승 3곳을 포함해 새절(서부선·6호선)·창릉(GTX-A)·화정(3호선) 등 정거장 8곳을 설치하며 총사업비는 1조7167억 원이 소요된다.공사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7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