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인센티브·캐시백 동시 적용… 1인 최대 12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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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사랑카드, 설 명절 혜택 안내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안성시는 이 기간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도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늘린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인센티브만으로도 최대 7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더해, 충전 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하며, 인센티브와 캐시백을 모두 적용할 경우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최대 20%, 1인 최대 12만 원에 달한다.해당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